남당 박창화의 유언은 환뽕의 발호를 불러왔고...



수많은 예비 환빠들에게 떡밥을 던져주었죠.

두유 노우 남당유고록?
두유 노우 화랑세기?

덧글

  • 재팔 2014/07/21 13:33 #

    그 놈의 환독 떄문에 얼마 전에 진단학회 회보를 환단학회로 읽었다능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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